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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경험하는 문화와 학습의 조화

캐나다 밴쿠버

겨울 여름 방학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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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CAN
WINTER CAMP
2025

기간:
장소:
대상:
숙소:
비용:
포함내역:






불포함내역:

TBD
캐나다 밴쿠버
초등 3학년 - 중등 3학년
엄선된 캐나다식 하우스 (주택)
$8500 CAD/캐나다 달러
등록비 20만원 (서류대행비, 여행자 보험비 등), 학비, 등록비, 교재비, 홈스테이 및 식비 일체, 등하교 차량 서비스, 평일 방과후 수업 및 액티비티 (주 5회), 주말 프리미엄 엑티비티,

JM 1:1 멘토링 서비스,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 및 왓츠에듀 1:1 심층상담 서비스, 공항픽업 (왕복),여행자 보험 (4주)


RCA 교복 구매 비용
항공권 (왕복), 학생 용돈
개인 영상 포트폴리오 제작비

겨울 캠프 소개 : ALL IN ONE

창의 융합형 인재육성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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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

캐나다 현지 교육부에 등재된 명문 사립 학교 RCA 에서 교육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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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 Education

다양한 전공의 북미 명문대 멘토들로 구성된 JM의 진로설계 및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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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EDU

What’s EDU의 인문예술융합 수업을 통한 기질별 맞춤 코칭 및 캠프 후 작성된 통합 포트폴리오를 통해 1:1 상담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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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stay

캠프기간동안 단체생활을 통해 전문선생님의 생활지도 및 소규모 구성의 ALL DAY 밀착케어 + 학부모님들과의 실시간 소통

JM의 겨울과 여름 캠프 특별 프로그램

캐나다의 매력적인 계절에서 펼처지는 학습 여정

​국제 CAMP

한국에서 생활하는 유학생들을 위한 겨울 프로그램

  • 프로그램 포함 사항: 캠프 기간 동안 숙식 및 전반적인 케어가 학원에서 제공됩니다. 학생들은 담당 선생님과 함께 거주하며, 모든 식사와 생활 관리는 선생님께서 합니다.

  • 교육 및 활동: 캐나다의 교육 시스템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실 수업과 현장 학습, 명문대학 및 중요 문화 장소 견학, 그리고 캐나다의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계절별 야외 활동.

  • 특별 케어: 처음 캐나다를 경험하며 부모님과 떨어져 생활하는 학생들을 위해, 정서적 지원 및 24시간 감독과 지도를 제공합니다. 문화적 적응과 언어 습득을 돕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과 개인별 맞춤 지도가 포함됩니다.

  • 목표: 학생들이 캐나다 생활에 잘 적응하고, 학업적으로 성장하며, 독립적인 생활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로컬 CAMP

현지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여름 프로그램

  • 프로그램 포함 사항: 이 캠프는 현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숙식 제공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학생들은 각자의 거주지에서 등하교 하면서 참여합니다.

  • 교육 및 활동: 현지 교육 시스템에 맞춰 설계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실 수업, 현장 학습, 그리고 계절에 맞춘 스포츠 및 문화 활동을 포함합니다.

  • 목표: 학생들이 자신의 문화적 배경을 유지하면서 교육적 성취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지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기술을 강화합니다.

신청부터 출국까지의 완벽 가이드

STEP 1

STEP 2

STEP 3

STEP 4

STEP 5

STEP 6

무료
1:1 캠프 상담 진행

지원서 작성, 학부모
동의서 서명,

계약금 결제

캐나다 ETA 및
항공권 구입

캠비 참가비
잔금 입금

출국 오리엔테이션,
가디언 서류

출국

유림이의 캐나다 겨울 캠프 경험:
학습과 모험

캐나다 겨울 캠프에서의 교육적 모험과 개인적 성장을 직접 경험한 학생의 생생한 후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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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겨울 영어캠프 4주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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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함께 합숙

일반적인 홈스테이와는 다른 형태로, 캠프 기간 동안 담당 선생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아이들의 밀착 관리를 진행합니다.

 

아이들은 단체 생활을 통해 다른 친구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선생님의 지도 아래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올바른 행동 양식을 익힙니다.

안전한 밴쿠버 하우스

선별 과정을 거친 안전하고 쾌적한 숙소에서 합숙을 진행합니다. 이 숙소는 사전 방문을 통해 위치와 치안을 철저히 검토한 결과 선택되었습니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통학 서비스를 제공하며, 캠프 기간 동안은 24시간 담당 선생님이 함께 하여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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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제공

한 달 동안의 캠프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체험하면서도 아이들의 입맛을 고려하여 주로 한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요리사가 정성을 다해 만든 맛있고 영양가 높은 요리를 풍성하게 제공하여, 아이들이 즐겁게 식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캠프 뒤의 이야기들

학부모들과 참가 학생들이 전하는 진짜 캐나다 캠프 경험

캐나다 도착하기 전에는 '낯선 땅에서 영어도 못하는 내가 과연 잘 적응하고 지낼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많이 들었어요. 긴장을 많이 했는데, 장시간 비행 끝에 도착한 저희를 브라이언 선생님과 에드워드 선생님이 친절하게 반겨 주셔서 그런지, 캐나다 첫인상은 참 좋았어요. 도착한 숙소는 크고 깨끗해서 정말 좋았어요. 탁구장도 있고 노래방 기계도 있고, 밖은 넓은 마당이라 진짜 한국에서는 TV에서나 봤을 법한 집에서 살게 되어서 저 뿐만 아니라 다들 신나 했어요.

로빈 선생님은 숙소에서 같이 지내면서 저희들에게 음식을 만들어 주셨는데, 음식이 맛있어서 다들 밥을 남기지 않았어요. 

RCA라는 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하는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해서 피곤하고 힘은 들었지만, 외국인 친구들과 공부를 한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은근히 떨리기도 했어요. 영어로 수업하기에 다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현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3시에 학교가 끝나면 JM 학원으로 가서 선생님들과 보드게임도 하고, 스타벅스나 마트, 도서관에 가서 직접 주문하는 것을 연습도 해보았어요. 처음하는 거라 실수도 많았지만 옆에서 도와주신 제시 선생님, 주디 선생님이 있었기에 용기를 내어 할 수 있었어요.

주말이면 UBC 대학, 스키장, 수영장, 스케이트장, 온천등을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많은 경험을 했어요. 그중 UBC 대학 투어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하나 선생님이 한국에서부터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셨고, 숙소에서 같이 지내면서 저희들이 불편하거나 스트레스는 없는지 늘 살펴 주셔서 좋았어요. 부모님하고 떨어져 있었지만, 그 덕분에 하나도 불안하지 않고 캐나다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하나 선생님께 정말 감사해요.

​제 인생에 있어서 이번 캠프는 정말로 값진 경험인 것 같아요. 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다시 가고 싶어요!

권신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