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은 특별합니다
JM만의 맞춤형 교육 "Just My Education"
유학 이야기:
학생들과 가족들이 JM과 걸어온 길
제 동생이 캐나다에 와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적응을 잘 하지 못해 내신관리 또한 잘 관리하지 못했습니다. 동생 조차도 포기하려 했던 대학진학을 브라이언 부원장님께서 직접 가능한 모든 학교처에 연락을 취하시고 거의 불가능 했던 대학진학의 길을 만들어주셨습니다. JM 덕분에 동생은 본인이 진학하고자 했던 학과에 입학할 생각에 들뜬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걱정이 앞섰던 동생의 진학길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때 원장님의 학생으로 이어진 인연이 지금까지 저희에게 끊임없는 큰 손이 되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J K
저는 10학년부터 시작해 졸업하는 지금까지 햇수로 3년동안이나 jm을 다녔는데요. 항상 들어오자마자 외우기도 힘든 학생 이름들 하나하나 부르며 반겨주시는 카운터에 계신 주영쌤, 유나쌤, 주니쌤, 로빈쌤과, 그저 일임에도 불구하고 자식처럼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시는 브쌤, 에드쌤, 주영쌤하고. 열정적으로 잘 가르쳐주시고 학생들도 전부 잘 챙겨주시는 지은쌤과 재훈쌤, 민지쌤 및 모든 학원쌤들 한분 한분 모두 다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서 다들 오셔서 학업적으로도 도움받고 얘기도 나누고 해보셨음 좋겠어요💕💕
Sion Ji
입시 컨설팅부터 너무나도 많은 조언과 도움을 받아서 브라이언 부원장님 덕분에 수월하게 목표했던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유학생을 두었던 엄마입장에서 캐나다 입시에 많은 정보가 없었고 답답했던 부분을 학원에서 정보와 진행되는 과정을 충분히 공유 받아서 큰 도움되었습니다. 학원의 체계적인 시스템은 물론 영어 수학 수업도 받았는데 선생님들의 실력과 책임감에 저희학생 학습능력에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 다시한번 JM EDUCATION 선생님들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Jessica Park
JM 뉴스
최신 정보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